앰플

안녕하세요 초이대표입니다.
화장품 업계에서 8년, 높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된 직장을 다니면서도 늘 좀 더 좋은 원료의 화장품을 생산하고 싶은 갈망과 목마름이 오랫동안 있어왔습니다.

어느날 거래하던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“에스테틱”에 납품중인 ( 대중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‘에스테틱’에서는 각광받고 있는) ‘고함량의 앰플’을 소개받게 되었고, 저는 이 앰플의 함량대비 착한 성분에 감명하여 어떻게 하면 이 앰플이 좀 더 착한 가격으로 더 많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만나게 할수 있을까? 라는 고민을 하다 직접 생산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.

저의 모험과 도전은 정말 쉽지만은 않은 결단이었습니다.
유명회사로부터 높은 연봉의 스카웃 제의를 두 번이나 거절하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.
이 결정은 가족들에게도 힘든 결정이었습니다.

그러나 결국 제 피부가 ‘고함량의 착한성분의 앰플’을 만나 공감 받은 것처럼

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피부 문제를 위로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“공:감” 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.

저희 제품이 피부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의 문제를 100% 해결해드리겠다는 거짓약속을
드릴 순 없지만 피부고민의 짐을 반절이라도 나누어드렸으면 합니다.
혹 이글을 읽는 모든 분이 구매하지
않으시더라도 좋은 앰플을 많은 소비자분들게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쁩니다.
피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“공:감”어린 마음을 전합니다.